초 심 (初心)
1월 1일 아침에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,
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,
1월 1일 아침에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,
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,
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,
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늘 기쁨으로 맞는다면,
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
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."
바쁜 생활 속에서도 초심의 맘을 잃지 않는 여유를 꼭 가져보시기 바랍니다.
개업 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늘 기쁨으로 맞는다면,
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
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."
바쁜 생활 속에서도 초심의 맘을 잃지 않는 여유를 꼭 가져보시기 바랍니다.